로그아웃

뉴스보기,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화 할 필요 없고!대기 할 필요 없이!
간편하고 빠른상담!

뉴스보기

  • HOME
  • >
  • 서울경기 케이블 TV
  • >
  • 뉴스보기

[전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철회 희망교는'추진 보류'

  •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자
서울시교육청이 한 발 물러섰습니다.
사업 철회를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추진을 보류하고,
숙의 기간을 거친 후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계속해서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노후된 학교를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일부 학교에서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서울시교육청이
철회를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사업 추진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과 관련해
의견수렴이 부족했고,

학교 개축에 따른 어려움과
공사기간 학생 배치 등
사업과 관련한 우려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입니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
"학교 현장의 혼란이나 학부모 및 학교 의견을 존중해서 철회 요청한 것을 저희들이 수용하겠다는..."


이미 사업 철회를 요청한
9개교에 대해서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중 3개 학교는
건물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여서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안전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철회 신청을 한 학교 이외
추가로 철회를 희망하는 경우
철회를 요청할 수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학부모 투표나
학교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의견을 모아야 하고,
필요한 경우
숙의 협의체를 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 교육청은
학교의 결정을 존중하되,
학교 시설물에 대한
안정성을 검토한 후
철회 여부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개축 과정에서의 학습결손과 생활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 분산배치와 단계적 철거 및 개축,
또 모듈러 교실 사용 등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거리로 배치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통학버스 운행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2021/09/16
천서연 기자 csy@dlive.kr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목록
작성자 내용 작성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