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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0명 중 9명 폭언"…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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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최근 콜센터 직원
10명 중 9명이
고객으로부터
폭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대부분이 우울증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강동구에서
이 같은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권리 보호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태윤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공공운수노조가
콜센터 노동자
1,397명을 대상으로
노동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10명 중 9명이
고객으로부터 폭언을,
8명은 인격 무시와 욕설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전체의 80.3%가
우울증 '위험군'에 속했습니다.

지난 2018년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현장 상황은 그대로인겁니다.

이런 가운데,
강동구가 의미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간했습니다.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고객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도록 하는
사용자 의무사항과,
고객 대응 매뉴얼이 실렸습니다.

사업장 내 휴게시설 설치와
고충처리 전담부서 운영 등
기관별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하소연과 억지 주장 등
강성 민원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대응법도 만들었습니다.

가이드라인은
구청, 주민센터는 물론
산하 기관 105곳에 배포됐습니다.


( 서명원 노동법률지원팀장 / 강동구청 노동권익센터 )
"향후 책자에 실린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이행 점검표를 통해 각 사업장에 미흡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2018년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를 담은 조례를 제정해
노동, 상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감정노동자 권리보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2021/09/16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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